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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할 예정이던 병역의무자들의 입영일이 오는 10월4일로 연기됐다.
병무청은 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7개 부대 약 3500명의 입영일자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군과의 협조를 거쳐 현역병 입영일자를 조정했다"며 "10월2일에 입영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 알림톡 발송, 병무청 홈페이지 게시 등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입영일 조정 대상자들의 입영시간은 오후 2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입영부대 또한 변동이 없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9월28~30일)와 개천절(10월3일) 사이 평일이었던 다음달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일요일인 다음달 1일을 포함해 연휴기간이 총 6일로 이어지도록 했다.
입영관련 문의사항은 병무민원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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