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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가 톰브라운을 입는다. '갤럭시Z 톰브라운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만큼 시장의 관심을 얼마나 끌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2년 만에 한정판 갤럭시Z 톰브라운 에디션을 추첨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29만원에 이르는데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완판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정물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웃돈이 붙는 상황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갤럭시Z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이 추첨을 통해 판매된다고 했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13일 오전 9시 발표된다. 배송은 14일부터다.
톰브라운 에디션은 기존 갤럭시Z폴드5(저장용량 512 기가바이트(GB))에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의 디자인을 입힌 형태다. 톰브라운 특유의 ▲빨간색 ▲흰색 ▲파란색 줄무늬가 스마트폰 뒷면에 그려졌다.
구성품인 '갤럭시워치6' 40밀리미터(㎜) 블루투스 모델과 가죽 케이스(2종)에도 톰브라운 디자인이 들어갔다.
이번 모델은 삼성전자와 톰브라운의 4번째 협업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3월 플립 1세대를 시작으로 폴드2(2020년 9월), 폴드3·플립3(2021년 9월)를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해 모두 완판시켰다.
특히 폴드3·플립3의 경우 응모 신청 당시 46만명이 몰렸다.
일부 갤럭시 톰브라운 에디션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0만~150만원 넘게 웃돈이 붙어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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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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