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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강남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공급대상 토지인 업무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 2필지를 매각한다.
강남 공공주택지구(2015년 준공)는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에 위치하며 남쪽으로 헌릉로, 동측으로 밤고개길과 마주보고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가깝다. 특히 해당 토지 반경 약 1㎞ 내 SRT(수서고속철도),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A(예정)가 지나며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가 건설 중이다.
2필지 중 업무시설용지의 허용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업무시설과 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 등이다. 공급면적은 3359.2㎡, 공급예정금액은 약 786억원이다. 주차장용지는 주차장 용도 외에 전체 연면적의 30% 미만 내에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급면적은 1045.1㎡ 공급예정금액은 약 144억원이다. 2필지 모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지공급은 서울 강남권역에서 수익형 토지를 물색하던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9월 입찰공고(9월8일 예정) 후 10월 중 계약 체결 예정이다. 토지사용은 2024년 상반기 이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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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