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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명품과일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경남도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남에서 재배한 명품과일 '이로로'(사과·배)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로'는 대한민국 상위 1%와 세계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경남도 농산물 명품브랜드로 경남의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청정명품 과일을 의미한다.
도는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수확·선별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남무역과 함께 직접관리하고 있다. 안전성은 물론 당도·색택·모양 등 엄격한 규격을 통과한 상품에만 '이로로' 상표를 부착한다. 당도 통과 기준은 사과 15Brix·배 12Brix 이상이다.
특히 통과 기준이 엄격해 많은 물량 공급이 어려워 명절마다 선물용·제수용으로만 한정된다.
첫 판매는 지난 1일 쿠팡 라이브방송 통해 사과·배 혼합상품이 200세트 이상 예약 주문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현재 순차 배송이 진행 중에 있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기원하며 보내는 선물은 받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에 최고의 품질에 정성을 가득 담아 '이로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과 경남의 명품과일 '이로로'를 나누면서 풍요롭고 여유 있는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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