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14일 충무훈련 기간 중인 대구·경북지역 예비군에 대한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국방부의 주도 아래 병무청·군 부대·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동원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지역단위 훈련으로, 인원·물자·자원 동원·테러 대비·피해 복구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은 동원 미지정 예비군에게 알림톡(카카오톡)을 발송해 유사시 예비군의 전시임무와 동원 절차를 안내하는 훈련으로 충무훈련을 실시하는 대전지역을 비롯해 부산·울산·대구·경북·충북·전북·경남지역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문자훈련으로 평시 동원 절차를 숙지하고, 유사시 완벽한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