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취임 후 두 번째 개각을 단행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취임 후 두 번째 개각을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차 개각안을 발표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이다. 국방부 정책기획관, 수도방위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합참 차장을 지냈다. 문체부 장관에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3년간 문체부 장관을 지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여가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을 지냈다. 사회개발연구소 연구원, 중앙일보 여론전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