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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포스코)홀딩스가 미국에서 블루암모니아 생산 사업을 추진 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5.79%) 오른 58만6000원에 거래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에서 미국 화학기업 씨에프인더스트리즈와 공동 개발협약을 맺었다. 해당 협약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블루암모니아 사업을 협력해 추진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블루암모니아란 CCS(탄소 포집· 저장) 기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로 만드는 암모니아다. 두 회사는 향후 블루암모니아 생산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생산되는 블루암모니아를 국내로 운송한 뒤 수소로 전환해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혼소발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씨에프인더스트리즈는미국과 캐나다 등에 대규모 암모니아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암모니아 생산량은 900만 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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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