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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탱크와 장갑차가 떴다"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2013년 이후 10년 만에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시가행진에는 L-SAM과 천궁 등 46종 170여대의 장비와 육·해·공·해병대 병력 4000여명이 행진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명이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다.
시가행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시가행진을 지켜보기 위해 행사장 일대를 가득 메웠다.
머니S는 26일 경기 성남에서 열린 제7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과 서울시청 인근에서 펼쳐진 시가행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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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