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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조선시대 기념주화 '별전'을 전시하는 '주렁주렁 별의별전'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별전'은 통용되는 화폐가 아니라 특별한 사안을 기념하기 위해 따로 제작된 주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조선시대 화폐 '상평통보'의 별전 20여점이 전시됐다.
'주렁주렁 별의별전'은 화폐나라로 모험을 떠나 별전을 알아보는 콘셉트이며 ▲신기한 화폐나라의 쏠 ▲쏠의 화폐백과사전 ▲쏠과 함께 우리나라 별전 알아보기 등 3가지 섹션으로 준비됐다. 또 별전을 꾸밀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별전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조들이 별전에 염원을 담아 만들었던 것처럼 많은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별전을 만들며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오는 2024년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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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