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플랫폼 전문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 레뷰코퍼레이션은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만2150원(81%)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된다. 장 초반에는 179.66% 오르며 4만1950원을 터치했다.


앞서 레뷰코퍼레이션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4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가격 범위를 넘어선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65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2조7627억원이 모였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동을 원하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전문으로 한다. 인플루언서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모인 자금은 ▲기존 진출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시장 확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중심 플랫폼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