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밀알복지재단과 한수원이 시행하는 2023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시행하는 2023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 가로등 약 30본 및 지역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트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년도 11월까지 관내 일원에 가로등 설치 완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전국 11개 사업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청송정원 내 안심 가로등 설치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책길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과 밀알복지재단의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