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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포천양수발전소' 부지를 이동면 도평리 일원(223만719㎡)을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천양수발전소는 이동면 도평리 일대 223만㎡에 추진 중이다.
전원개발사업 예정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로부터 2034년 12월까지며, 한수원은 이곳에 설비용량 700㎿(350㎿ 2기) 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조성으로 생산 1조 6890억여 원, 고용 7980여 명, 소득 2910억여 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 위치도와 지적도는 포천시청 지역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및 포천양수건설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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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