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민심은?/사진=장동규 기자


내년 총선의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35.9%다. 이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한 수치다.

점심시간이 되자 아침 출근길에 투표를 하지 못한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투표장을 찾아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한 구민은 "차기 구청장은 강서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살리는데 힘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 강서구 투표소는 모두 131곳이며 총유권자 수는 50만 603명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머니S는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 마련된 가양1동 제1투표소와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가양1동 제8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중한 한표'/사진=장동규 기자


'투표해요~'/사진=장동규 기자


'투표는 필수'/사진=장동규 기자


'미니 총선 투표는 필수'/사진=장동규 기자


'민주주의 꽃'/사진=장동규 기자


'북적이는 투표소'/사진=장동규 기자


'강서구민들의 선택은?'/사진=장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