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환경부 등이 주관하는 '흥덕정수장 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환경부 등이 주관하는 '흥덕정수장 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4~28년까지 국·도비 33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한다.


1998년에 확장한 여과지 3지를 제외한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하루 정수 용량 2만t)을 정비와 착수정, 완속여과지 8지, 정수지 및 송수 펌프동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섭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흥덕정수장 현대화 사업의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과 힘 써주신 임이자 의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