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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20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54.6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하며 여전히 노동시장이 양호함을 확인했다.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에도 여전히 높다고 평가한 가운데 현 통화정책도 제약적이지만 너무 긴축적이지 않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인플레 우려에 중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했지만 단기물은 하락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달러는 제한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추가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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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