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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에 동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30%) 오른 2만8600에 거래된다.
윤 대통령은 오는 21일~26일 사우디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에 동행하는 경제 사절단 200여명에 SNT에너지가 포함됐다.
SNT에너지는 공기냉각방식(공랭식) 에어쿨러(열교환기)를 생산·공급하는 업체다. 지난 2021년 사우디에 자회사 SNT걸프를 설립했다.
사우디 세계 최대 석유 기업 아람코가 발주하는 건설 프로젝트에 에어쿨러를 공급해 왔다. 아람코 외에도 국내 대기업의 중동 프로젝트에도 에어쿨러를 전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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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