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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딸 지온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화사한 그녀 만나러. 좀 웃다 가겠슴다. 사랑해요 엄정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과 함께 엄정화를 만난 모습이다. 윤혜진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엄정화는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지온의 모습이다. 사진 속 지온은 11살이라는 나이 보다 큰 키로 고모와 엄마의 키를 맞먹는다.
같은 날 엄정화 역시 자신의 채널에 무대인사에 함께 한 윤혜진과 조카 지온의 사진을 올리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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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