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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795억원으로 집계됐다.
24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795억원으로 지난 2분기(1109억원)와 비교해 28.3% 감소했다. 1년 전(1066억원)과 비교해서는 25.4%(271억원) 줄었다.
올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2724억원으로 전년 동기(3523억원) 대비 22.7%(799억원) 줄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지속으로 인한 조달비용 증가, 신용손실충당금 전입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1.22%로 직전 분기(1.16%)와 비교해 0.06%포인트 올랐다. NPL(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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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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