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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생산시설이 있는 부산에서 사회적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청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운대구청은 치아손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데도 경제적 문제로 치료를 포기한 이들을 찾아 추천하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재송동 등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가 위치한 지역 인근 주민 가운데 선정할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수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관리용품도 기부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반송한마음축제, 수영강변축제를 비롯한 생산총괄본부 인근 지역 축제에 물품을 협찬하는 등 생산거점인 부산에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디지털 치의학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수립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개발에도 공들이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있는 1,2공장 임직원 539명 중 39명이 장애인이다.
홍성조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장은 "부산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 최초로 인허가를 획득하고 임플란트 생산을 시작해 지금껏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해 온 지역이자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을 위한 기여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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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