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장동규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진'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훈련소를 수료한 조카의 말을 빌어 "진이 군대에서 별명이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이라 불린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에 (군대에) 푸드트럭이 오면 김석진(진) 조교님이 맛있는 것을 15개씩 사 간다고 한다"면서 "내무반 인원들이랑 같이 먹는 것 같다. 그래서 별명이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으로 불린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진은 내무반 동기들을 위해 주말마다 사비로 푸드트럭 음식을 사준다는 것. 이어 "그리고 살이 조금 더 쪘다더라.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진의 근황도 덧붙였다.


진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으로 지난해 12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했다. 현재 계급은 상병이고 그의 예정 전역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본인보다 어린 동생이면서 군대 동기인 이들을 위해 사비로 주말마다 음식을 사준다는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