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은 경제마스터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대학생들은 보해양조가 진행하고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경제프로그램 '한은 경제마스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서해어업관리단 견학과 보해양조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은 경제마스터즈'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인원을 확대하고 토론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대학생들은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해 어업인 대상 해상 지원 프로그램,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등 지역내 수산자원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어업지도선의 주요 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어 소재 기업인 보해양조의 플로깅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하도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하는 신조어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과 경력개발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