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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북한이탈주민 수험생 14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통일부는 2024년 수능에 응시하는 대안학교 재학생 중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좋은 성적을 기원하면서 떡 세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택배를 이용해 2024년도 수능 시험을 치르는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이번 수능 시험에는 수험생 50만4588명이 원서를 냈고 이 중 N수생으로 불리는 재수생 등 졸업생은 15만9742명(31.7%)이다. N수생 비율은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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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