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북한이탈주민 수험생 14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준비중인 수험생. /사진=장동규 기자


통일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북한이탈주민 수험생 14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통일부는 2024년 수능에 응시하는 대안학교 재학생 중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좋은 성적을 기원하면서 떡 세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택배를 이용해 2024년도 수능 시험을 치르는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이번 수능 시험에는 수험생 50만4588명이 원서를 냈고 이 중 N수생으로 불리는 재수생 등 졸업생은 15만9742명(31.7%)이다. N수생 비율은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