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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부정행위는 7건이며, 결시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4교시 응시규정 위반'과 '반입 및 휴대금지 물품 소지'가 각각 3명이고, 시험 종료 이후 답안을 작성한 수험생 1명이다. 이들 수험생의 이날 시험 결과는 모두 무효 처리됐다.
1교시에는 지원자 2만 4274명 가운데 1930명(7.95%)이 응시하지 않았다. 응시율은 92.05%로 지난해 91.5%보다 다소 높았다.
2교시는 지원자 2만 3667명 가운데 1836명이 시험을 포기했다. 결시율은 7.76%로 지난해 8.37%보다 낮았다.
3교시는 2만 4213명중 2만2천141명이 지원, 결시자가 2072명이다. 결시율은 8.56%로 지난해 9.09%보다 낮아졌다.
4교시는 2만 4085명 중 2만 1885명이 지원, 결시자가 2200명이다. 결시율은 9.13%로 지난해 9.37%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지역의 경우 부정행위의 경우 0건으로 나타났지만, 결시율은 10.1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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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