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베이비본죽 운영사 순수본이 아동학대 예방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순수본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사업 및 사회적 인식 제고에 기여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 아동 권리 증진에 앞선 점이 높았다는 평가다.
순수본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장 내 삽지, 홈페이지 팝업 화면 등으로 아동학대의 정의와 징계권 폐지, 긍정 양육 지침 등을 알려왔다. 매월 순수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순수본은 베이비본죽 론칭 이래 2018년 6월부터 취약계층 아이들의 식사 환경 개선을 위해 이유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소아암 환자 및 돌봄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품과 상품권 등을 후원하고 있다.
순수본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