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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는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주제로 자리로 행복한 젊은 도시 고령의 힘찬 기상과 함께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군은 '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5.5.5 프로젝트' 추진에 발 맞춰 고령군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와 청년창업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령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널리 알려 군민 유치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홍보동영상과 주요 관광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대가야 고령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엑스포가 일자리로 행복한 고령군, 민선8기 새롭게 도약하는 젊은 도시 고령군을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고령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가 확대·개편된 행사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120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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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