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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2015년에 공급한 '서울술리버뷰자이' 이후 8년 만에 서울 성동구에 브랜드 자이(Xi)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2월 중 서울 성동구 용답동 108-1번지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청계리버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청계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다.
청계리버뷰자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인근에 있고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해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엔 현대시장, 동부시장 등 재래시장이 있어 다양한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이 위치한 청량리역과 이마트 등이 위치한 왕십리역 모두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용답초·마장중·한양대부속고·한양대 등이 가까이 있으며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서울교육문화센터, 용답체육센터, 용답동 주민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청계천 수변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고 용답휴식공원, 용두공원 등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계리버뷰자이는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설계도 돋보인다. 모든 동에 하이필로티를 적용한 설계로 저층부와 단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동 간격도 넓다.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용답동 일대는 활발한 정비사업으로 주거 여건 개선되고 있다. 용답1구역과 2구역 재개발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신주거타운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 등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계리버뷰자이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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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