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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앞두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데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와 강렬한 레드·블랙 컬러 의상을 소화한 모습이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당조 7인조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아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에 들어가며 6인조로 개편했다. 오는 27일 힙합 장르의 싱글 '배터 업(BATTER UP)'을 발매하고 첫 활동에 나선다.
YG는 베이비몬스터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를 썼다는 평가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다시 프로듀싱 1선으로 등장하면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양 총괄 프로듀서는 특히 1월1일 베이비몬스터의 론칭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월말 평가를 통해서 저를 놀라게 했던 것처럼 세상을 놀라게 해 줄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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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