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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29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자작나무숲 스케치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경북청년작가회 주관으로 직접 영양자작나무숲 현장 스케치를 통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혼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권현집 경북청년작가회장은 "영양자작나무숲을 주제로 스케치해 영양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그림을 통해서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바람이 담겼다"며 "이번 특별전이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국민의 적극적인 문화소통의 장이 되고, 경북도와 영양군의 문화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자작나무숲 특별전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나와 함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람객들께서는 국내 최고의 힐링 명품 숲으로 거듭나는 영양자작나무숲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예술 작품으로 먼저 만나보시고, 추후 영양군에 직접 오셔서 순백의 풍경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영양자작나무숲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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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