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종로에 출마하려는 인사가 있음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을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 전 대표. /사진=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종로에 출마하려는 인사가 있음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신당이 추진된다면 종로에 나서고 싶어 하는 인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전 대표가 암시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서울 종로구에는 많은 정치인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 27일 부산지역 3선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종로에서 힘차게 깃발을 들고 우리 당 수도권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밖에도 총선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러 정치인의 서울 종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