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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의 수출이 전년대비 8% 가까이 증가하면서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 역시 6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수출은 558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7.8% 늘었다.
한국의 수출은 지난해 10월 마이너스로 전환한 뒤 올해 9월까지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지속해왔지만 10월 플러스 전환에 성공한 뒤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1.6% 줄어든 520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이 수입을 상회하면서 무역수지는 3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올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6개월째 흑자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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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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