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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오는 27일에 움직이겠다 예고했고, 그날이 되면 100%다"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신당 창당이 몇 퍼센트까지 왔는지 묻자 "마음을 1%씩 올리고 있다"며 "이거는 방송용 멘트지 실제로 준비는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받고 있는 온라인 지역구 출마 신청에 대해선 "방금 전까지 870명 정도가 신청했다"며 "어제 한 500분 정도 신청했다. 제가 볼 때 한 20~30분 정도는 출마해도 굉장히 괜찮은 스펙"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명단을 추려봤는데, 천하람 국민의힘 위원장만큼 잘하겠다 싶은 사람이 한 3~4명 보였다"고 말했다.
또 이 전 대표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은 신당 동참 선언을 왜 안 하는지 묻자 "아직 신당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 천아용인이 선언하는 것도 웃기다"며 "천아용인인 중에 결심을 끝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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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