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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실시하는 2023년 드림스타트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7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조직구성' 영역과, 지원기구 운영·지역인프라 활용 및 관리 실태를 보는 '지역사회 협력'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행복전도사 멘토링,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드림가족 해피 프로젝트', 부모교육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등 총 33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수성 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 운영을 시작해 임신부터 영유아·아동· 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동의 욕구에 맞는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복지부 등이 실시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는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과 우수지역의 사례전파를 위해 3년마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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