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1차 영입 인재로 선정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경기 수원정 지역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날 수원시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정 지역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정치적 싸움으로 귀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설득하고 또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가장 우선에 두는 목표는 바로 약자 보호"라며 "하지만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한세상을 살아온 개인적 경험이 다른 정책들의 입안에도 틀림없이 기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제가 출마하려는 지역은 대기업이 즐비하지만 신도시로부터 조금만 벗어나도 현저한 격차를 보이는 지역이 즐비하다"며 "곳곳이 위험지역으로 변질된 이 지역과 지역 주민을 지키겠다. 오원춘 사건이 일어난 수원역 뒷골목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짧은 경험과 지식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생각은 이보다 많으나 구현하기엔 제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전문가들과 마음을 열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