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가짜 뉴스에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뉴스1, 이루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루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이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쩡히 잘 살아계시는 분을 죽었다고 보도하는 가짜뉴스. 이런 건 무슨 생각으로 만들고 제작하는 건지 궁금하네"라는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루의 친부이자 가수 태진아가 사망했다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퍼져나갔다. 이루는 이를 언급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앞서 이루는 지난해 9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혐의를 받는 이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형을 선고했다. 벌금 1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이루는 이날 선고 직후 취재진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친 점 죄송하다"며 "상식 밖의 행동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