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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1월 중순 신당 창당한다는 언론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창당 날짜로 제시된 내년 1월15일과 관련해 "저도 모르는 날짜"라며 "창당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것 없이 이야기하면 무의미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이렇게 하고자 한다'고 보고드리는 건 새해 초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지금 저로서는 거기서 더 나아간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신당을 창당할 것이냐'는 물음에 "정치 때문에 큰일 났다고 절망하는 국민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는 방향은 확실하다"고 답했다. 이어 "실무작업 초기 단계"라며 "새해 초에 새 희망과 함께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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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