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제9회 중견기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 박일동 디섹 회장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디섹은 조선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200여개의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와 클러스터를 구축 및 해외 영업망을 공유하는 등 동반성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에 수여됐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을 포함, 정부 기관 및 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육성에 힘쓴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지난 2014년 7월 22일 중견기업법이 시행된 이후 매년 개최되는 중견업계 최대 행사로 올해 기념식은 일자리! 성장! 글로벌 중추국가! 중견기업이 약속합니다' 슬로건 아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