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맥, 폐배터리 해체 분해 장비 공급사 선정에 '강세'
최자연 기자
4,777
공유하기
공작기계·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자동차연구원의 폐배터리 해체 분해 장비 공급사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24분 스맥은 전일 대비 685원(18.54%) 오른 4380원에 거래됐다.
이번에 선정된 스맥의 폐배터리 해체 분해 장비는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자동 렉 시스템과 폐배터리 해체 공정 설비다. 팩 형태의 배터리를 셀단위로 해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충남 보령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센터에 구축될 예정이다.
스맥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을 통해 그동안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공정을 팩커버분리, 모듈단위 해체, 셀단위 해체 등 3가지의 대공정으로 나누고 공정에 따른 모듈 타입의 해체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바 있다.
스맥은 정보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판매 등을 주 목적으로 둔 사업체다. 스맥의 사업부문은 공작기계, 자동화 장비, 융복합 장비, 로봇 등을 제조하는 기계사업부문과 이동통신장비, IP네트워크 장비 등을 제작하는 ICT(정보통신기술)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