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강 한파를 기록한 21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았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최강 한파를 기록한 21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 다세대 주택을 방문해 독거노인 가정을 살폈다.


윤 대통령은 30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식당 일로 얻은 허리와 무릎 통증 속에 현재는 홀로 생활하고 있는 80대 어르신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핀 후 난방과 수도관 등 집 상태도 챙겼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현장에 동행한 생활지원사에게 격려를 전하며 약자 복지를 위한 정부 의지를 전했다. 방문한 어르신 거주지에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장갑,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