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4개 부처 차관과 차관급인 조달청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을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6일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에서 열린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기획재정부·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4개 부처 차관과 차관급인 조달청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임 기재부 2차관에 김윤상 현 조달청장이 임명했다. 후임 조달처장에는 임기근 현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발탁됐다.

또 신임 여가부 차관에는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신 신임 차관의 배우자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 임명돼 '부부 차관'이 탄생했다.


신임 국토부 1차관에는 진현환 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해수부 차관에는 송명달 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이 발탁됐다.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손영택 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