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부부들의 파경 소식이 연달아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사진은 라이머, 안현모, 박지윤, 최동석(왼쪽부터). /사진=뉴스1


① '더 글로리' '무빙' K콘텐츠, OTT 타고 훨훨
②연예계 마약 파문… 유아인·이선균·지드래곤
③피프티피프티가 쏘아 올린 가요계 '템퍼링 논란'
④'아미'된 방탄소년단… 완전한 '군 공백기'
⑤방송계 우먼파워… 전도연·김희애·고현정·엄정화·이영애
⑥박지윤·최동석→라이머·안현모, 줄줄이 이혼 '충격'
⑦작별인사도 없이… 갑작스레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
⑧피할 수 없는 마의 7년?… 아이돌 '따로 또 같이' 전략
⑨끊이지 않는 방송가 '민폐 촬영' 논란
⑩"사생과의 전쟁"… 스토킹·흉기난동·협박까지?



올해는 여러 스타들의 이혼 소식이 이어진 한 해였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해진 이혼 소식에 '이혼 괴담'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였다.

지난 1월에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상간녀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카레이싱 선수 서주원과 이혼한 소식도 알려졌다. 1월에는 배우 서유정이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배우 기은세가, 10월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부부였던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연말에도 이혼 소식은 계속됐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 부부, 개그맨 김병만,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 부부가 파경 소식을 밝혔다. 또 '결혼과 이혼 사이'를 통해 부부 갈등을 고백한 가수 서사랑이 남편 이정환과 헤어졌다는 보도도 충격을 더했다.


배우 정주연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6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그맨 김병만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4일 이혼 조정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이혼 후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에는 배우 강성연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스타들의 이혼 소식이 많았던 한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