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경력자' 올해 154명 채용…"기후변화·원자력 등 전문성 갖춰"
5급 53명·7급 101명 최종 합격…10년 이상 경력자 30명
평균연령, 5급 40.1세·7급 34.8세…최연소 합격자 24세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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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올해 정부가 실시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서 총 15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28일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총 154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는 5급 53명과 7급 101명이다. 인사처는 "기후변화 협력?예측, 원자력 안전 정책, 자율주행, 빅데이터 분석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라고 말했다.
올해 최종합격자의 평균 경력기간은 5급이 9.2년, 7급이 7.4년으로 지난해(5급 8.5년·7급 6.4년)보다 약간 높아졌다. 10년 이상 장기 경력자는 5급 14명(36.0%), 7급 16명(15.9%) 등 30명으로 지난해 47명에 비해 다소 줄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5급이 40.1세, 7급이 34.8세로 지난해(5급 39.4세·7급 34.8세)보다 소폭 높아졌다.
최고령 합격자는 53세(5급), 최연소 합격자는 24세(7급)였다.
연령대별로는 5급의 경우 40~44세가 47.2%(25명)로 가장 많았고, 35~39세 26.4%(14명), 30~34세와 45세 이상이 각각 13.2%(7명) 순이었다.
7급은 30~34세가 36.6%(37명)로 가장 많았고, 35~39세 26.7%(27명), 40~44세 17.8%(18명), 24~29세 15.8%(16명), 45세 이상 3.0%(3명) 순이었다.
여성 합격자는 5급 37.7%(20명), 7급 50.5%(51명)으로 지난해 69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29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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