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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한다.
윤 대통령은 1일 '따뜻한 정부'를 키워드로 민생·경제·혁신·안보 등 분야에서 집권 3년 차 국정 운영의 비전을 국민에게 생중계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년사를 발표한다. 신년사는 약 20분 분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신년사의 키워드는 '따뜻한 정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부의 모습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검토만 하는 정부는 필요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국무위원들에 당부했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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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