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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원 미상 남성에게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치료를 받기 위해 이송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A씨(66)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했다.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5㎝가량 열상을 입고 경정맥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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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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