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병비 걱정없는 나라'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간병비 걱정없는 나라'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당정 협의회를 열고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국회에서 '2024년 경제정책방향' 관련 협의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올해 경제정책 방향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새해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 민생경제 회복, 잠재 리스크 관리, 역동경제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강화 등 4가지에 경제정책 방향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이 마주한 올해 한국 경제 여건은 녹록지 않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여전히 민간 소비를 제약해 자칫 1%대 경제 성장률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상당하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당정에서 물가 안정 기조를 안착하면서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경제정책 방향의 주요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유경준 정책위 부의장, 송언석 제1정책조정위원장, 류성걸 기획재정위원회·이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박상우 국토교통부·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