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 여관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용산구 한 여관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용산구 한 여관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소방서에 지난 2일 오후 4시20분쯤 청파동 소재 여관 3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화재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송된 2명 중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6분 만인 오후 4시36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