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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8시22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 동쪽 약 4.4km 해상에서 6톤급 어선 A호(연안복합, FRP)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17분만에 진화했다.
승선원 2명 중 구조된 선원 A씨는 결국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선장 B씨는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경은 선장 B씨가 어망 양망 작업 중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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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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