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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낙서 복구 작업으로 설치됐던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은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담벼락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담장을 공개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종합대책 언론설명회에서 담장 복구작업 상황 및 궁능 내부 낙서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원상 복구에 소요된 비용을 징수하고, 유사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틀을 마련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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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