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2024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에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 및 편입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으로 영주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