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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쌍특검 법안'(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4일 오후에 정부로 이송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12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 법안을 정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쌍특검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쌍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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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