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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80선과 259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5분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7포인트(0.07%) 하락한 2585.23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01%) 내린 2586.89로 장을 연 뒤 반짝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재차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2억원, 1684억원을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094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간밤 미 증시는 최근 단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에도 12월 민간고용 호조에 따른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5포인트(0.03%) 오른 3만7440.3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 나스닥지수는 0.56%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국내증시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로 인한 아시아 증시 약세에 동조된 가운데 기관의 차익실현이 하방 압력을 가하며 하락 마감했다"며 "이날은 낙폭과대 인식이 유효한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 4%대 도달, 미 기술주 조정으로 관망세 짙어지며 제한적인 움직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24%) 삼성바이오로직스(-1.17%) 카카오(-0.70%) 삼성물산(-0.87%)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 대비 7.65포인트(0.88%) 오른 상승한 873.9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개장 후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7억원, 6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기관은 20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4.57%) 알테오젠(2.49%) 셀트리온제약(2.45%) JYP Ent.(2.13%) 등은 상승했다. LS머트리얼즈(-2.85%) 리노공업(-2.14%) 에코프로(-1.89%) HPSP(-1.85%) 에코프로비엠(-1.08%) 엘앤에프(-0.95%)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오른 1313.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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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